아이들과 신랑과 함께 Natural History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자연속에서 여러가지 생태계와 자연과학이 맞물린 곳에서 시원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실은 갑자기 에어컨이 고장나서 가까운 휴양지겸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 곳을 찾다가 평소에 항상 가고 싶었던 곳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기분전환을 하고 와서 너무 좋았네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고 있음에 감사하면서요. 요즘 근육과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랑 사진도 한장 올려요.
덕분에 저도 운동을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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