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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hoto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니언까지 여행

아이들이 벌써 이렇게 컸어요.

8살 큰 아들 그리고 4살이 돌아오는 작은 아들을 보면서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고자 합니다.

 

네바다와 아리조나에 다녀왔어요.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니언까지 오랜만에 가족여행 하고 왔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얻고 왔어요. 척박한 곳에서도 자라나는 생명체처럼 아이들도 올바르고 끈기있게 잘 자라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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