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아기 낳고 일하면서 힘들때마다 왜 사람들이 가족 사진을 보는지 이제서야 공감중이다.
일이 잘 안풀릴 때나 아니면 불안한 마음가짐을 다시금 잡게 해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일이다.
이 아이가 커서 그래도 우리 엄마가 자랑스럽다고 할 때까지 힘을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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