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마다 보는 아들 사진들 중에서 결혼하고 아기 낳고 일하면서 힘들때마다 왜 사람들이 가족 사진을 보는지 이제서야 공감중이다. 일이 잘 안풀릴 때나 아니면 불안한 마음가짐을 다시금 잡게 해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일이다. 이 아이가 커서 그래도 우리 엄마가 자랑스럽다고 할 때까지 힘을 내보자! . 더보기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니언까지 여행 아이들이 벌써 이렇게 컸어요. 8살 큰 아들 그리고 4살이 돌아오는 작은 아들을 보면서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고자 합니다. 네바다와 아리조나에 다녀왔어요.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니언까지 오랜만에 가족여행 하고 왔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얻고 왔어요. 척박한 곳에서도 자라나는 생명체처럼 아이들도 올바르고 끈기있게 잘 자라길 기도해봅니다. 더보기 플로리다 올랜도 SeaWorld에서 올랜도의 SeaWorld에 다녀왔습니다. 큰아이가 벌써 일곱살이네요! 새해에는 엄마 말 잘 듣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